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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 tip 01. 첨부파일을 저장할 때,

준비사항 : Evernote pc용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 1. Free account를 사용하면, '파일첨부'시에 jpg, pdf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에버노트 계정 모바일 주소를 통해서, 메일을 보내면, 다양한 파일을 에버노트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예) 한글파일.hwp를 노트에 첨부하고 싶을 때 -> 자신의에버노트메일로 메일작성하여 보냄 -> 한글파일.hwp파일이 첨부된 노트가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음 2. 수시로 작업이 필요한 파일을 에버노트에 저장하고 작업 위와 같이 한글파일을 저장했다면, 동기화 후, 에버노트에서 한글파일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그 파일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한글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그 한글 파일(첨부파일)에 '수정'을 하고, 별..

[Mac App]애플TV없이 미러링하기(아이패드2, 아이폰4s)

이런 앱이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 기능은 제목에서 말씀드린 것 그대로입니다. 애플TV없이 아이패드2나, 아이폰4s를 맥의 화면으로 미러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http://yagatino.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 다음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아이폰4s를 미러링한 비디오네요. 필요한 건, 맥용 앱 아이패드 혹은 아이폰 그러나, 필요한 게 있네요. (요건 제가 Reflection만 설치해보고 알게 된 점) - 사용하는 Mac에 Airserver가 설치되어 있어야함 Airserver 앱 : $7.99 Reflection 앱 : $14.99 합치면, $23 정도 되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애플TV는 미러링용으로 밖에 기능하지 못하니, 맥을 가지고 계신 분은 ..

Prezi를 가르쳐주는 Prezi(영어)

Prezi의 기본 기능은 사실 처음 가입을 하고 보게 되는, 혹은 로그인 할 때마다 보게되는 tutorial만 잘 봐도 익힐 수 있습니다. 좀 더 멋지게, 좀 더 설들력 있는 디자인의 프레지를 만들려면 고민을 해야 겠죠. 아무튼 다음 Prezi는 prezi만드는 법에 대한 prezi입니다. Learn how to Prezint with Prezi on Prezi 그리고, Prezi에 모르는 사이에, Prezi meeting이라는 서비스가 생겼군요.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하나의 Prezi를 같이 작성할 수 있는 겁니다. 수업에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좋은 발표 = 좋은 내용 + 정성담긴 디자인

얼마 후, 에버노트에 대한 발표를 하나 해야 해서 프레지를 둘러보다가 찾았습니다. 자신의 외국어학습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어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는 방식인데,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큽니다. 대상을 '성인'으로 잡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게다가 '멋진 디자인'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서,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 ) 블로그에 담아둡니다. 사랑과 영혼을 담은 외국어 학습 on Prezi

EPUB을 Google Chrome에서 읽는다

오늘 페이스북의 그룹글을 보다가, EPUB에 대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Readium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 http://readium.org/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EPUB을 다룰 수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구안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적을 간랸하게 써뒀습니다. 그리고 좌측 하단을 보시면 + ADD TO CHROME 버튼이 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Chrome앱이 설치됩니다. : ) 자, 그럼 이제 이것으로 EPUB을 한번 봐야 할텐데요, 또 다른 그룹에서 얻게된 정보입니다. iBooks Author에 대한 간략한 안내서라고 할만한 책인데, 무료라서 회원가입만 하면 책을 원하는 포맷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 링크는 아..

전자교과서에 이런 기능이 있어야....

영어전자교과서를 만든다면.. 폐북에서 한 선생님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애초에 시간을 내어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좋은 질문'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는 생각을 한번 정리라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마인드맵을 그려봤습니다. 먼저 종이책의 장단점을 써보고, 전자책이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제 담당과목이 영어라 영어교과에 좀 더 치중한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제가 그린 마인드맵입니다. 1. 큰 포맷은 교과서 여러 다양한 교과서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이 같은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자료의 주제가 있고, 그에 대한 학습 목표가 무엇인지 밝힙니다. 그 내용이나 학습목표에 대한 배경지식이나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활동이나 사..

올해 첫 경남도립술관 관람기

작성시작 : 2월 12일 23:01 오늘은 일요일. 늘 그렇듯 아이와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면 되려 시간이 안 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 이것도 늘 그렇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네요. 저야 학교로 출근을 하고 퇴근해서야 아이를 보니 아내가 느끼는 (잘 놀아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저는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말에 아이와 집에서 하루를 보내면 꽤 힘들더군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갑작스레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창원처럼 작은 도시의 좋은 점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짧다는 겁니다. 미술관까지 가는 데 차로 걸리는 시간은 15분 정도. 커피도 한잔 사서 얼른 마시고 미술관으로 갔습니다. 아들이 타줄지 말지 몰랐지만 일단 유모차도 빌렸습니다. (유모차를 빌리려면 신분증을 맡겨야 합니다. ) 지금 전시..

짧은 시청후기 :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 배갑기 선생님편

좀 전에 EBS의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배갑기 선생님편을 봤습니다. 학기중에도 봐야지 봐야지 했던 프로그램인데, 결국 보지 못하고 지나갔네요. 또 한 학년의 아이들이 졸업을 했고, 또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서, 개학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겠다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은 시간을 냈습니다. EBS에서 보려고 했는 데, 맥Mac에서의 구글크롬Google chrome에서는 볼 수가 없더군요. 흠. 그래서 유튜브에 누군가 올려둔 영상을 봤습니다. 순서가 있겠지만, 23년 경력의 수학교사인 배갑기 선생님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가장 큰 고민은 '체벌'없이 수업하기 이 고민은 결국 '어떻게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발전했습니다. 기억에..

어느 교사의 에버노트 활용기(영문)

올해 수업을 계획하면서, 학생들과 꼭 '에버노트'를 활용해 보겠다고 생각 중이라, 요즘에는 좀 더 열심히 에버노트 관련 블로그 글을 검색해서 보고 있습니다. 2012/01/27 - [영어수업관련/Smart Tools] - "공부에 도움이 되는 Web 도구들 사용법"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찾게 된 한 선생님의 "How I Use Evernote" 프레지 자료. 자료 자체를 참 예쁘게 만들었고,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자신만의 활용법까지 아주 잘 발표 내용에 넣었네요. 에버노트에 클립핑 해두었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Evernote- A Teachers Perspective on Pr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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