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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 - 질적연구자로서의 기록

질적 연구자로서의 기록 (5부작 연재 개요)1편. 관찰의 시작: 교실의 휘발되는 순간을 붙잡다• 현장 교사로서의 생생한 1인칭 관찰 경험 (Experience)• 핵심 질문: 왜 많은 교사들이 기록을 결심하고, 왜 쉽게 지치는가?• 주요 내용:• 퇴근길 허탈함 속에서 사라지는 교실의 순간들• 단순 업무 메모와 성찰 저널의 차이, 관찰자로의 시선 전환• 기록은 기억 보존이 아닌 내일을 맞이하는 렌즈를 닦는 일기록가라는 정체성을 확인하고, 연구자라는 정체성을 추구하게 된 계기2025학년도 겨울부터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교육행정 전공으로 입학하여 공부를 시작하면서 저는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 받습니다. 왜 부여 받느냐? 석사 학위가 필요하니 수업 듣고 6학기를 채우면 학위를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입..

3 줄 영어 일기 쓰기 웹앱

생각만 해오던 아이디어를 웹앱으로 만들었습니다. 수업 시간을 통해서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하고 자신의 문장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합니다. 그럼에도 이미 교실에 들어오기 전 갖고 있는 어려움이나 학습의 정도가 달라서 이를 개별지도 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가 개발한 3줄 영어 일기 쓰기 웹앱 3 line diary 는 '한글로 쓰고, 영어로 필사한다' 가 핵심입니다. 사용 설명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youtu.be/sEU0NQzzRJc?si=Mg1wxhhCCLU-nQ_h 사용법1. https://3linediary.com 으로 간다. 2. 자기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한다. (별도 가입 과정은 필요없습니다.)3. 한글로 글을 작성한다. (3문장 이상.)..

이번주 내게 온 책: 어제의 세계, Phenomenology of Practice

북펀딩이란 건 처음 해봤다.알라딘 서점에서 '슈테판 츠바이크'의 '어제의 세계'를 북펀딩하고 있었다. 아직 많은 책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츠바이크를 좋아해서 '어제의 세계'는 이미 한 권 가지고 있다. (읽지는 못했다.) 새로운 번역에 멋진 양장 제본이라 북펀딩에 참여했다. 좋은 책은 언제든 나와서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좋은 책은 사서, 좀 쟁겨 둬야 한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우정, 나의 종교'(유유출판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http://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63142 우정, 나의 종교 - 교보문고평전 문학의 대가 츠바이크의 각별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product.kyobobook.co.kr 그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친구들-이라고 하지만 굉..

딸과의 지난 주말 나들이- 창원 롯데백화점, 경남도립미술관

둘 다 동시에 마음에 들었던 옷! 하지만 사진 않았다.빕스 앞에 서자 ‘빕스에 오려고 창원 롯데백화점에 온거야’ 라고 딸은 말했다. 본전 생각 때문에 또 난 과식. 아주 오랜만에 경남도립미술관. 알루미늄으로 만든 오이. 라는 전시.자수 장인의 전시도 있었다.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서 사진 찍기. 딸을 보고 있으면 힘이 난다.

2026학년도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여름 마지막 수업일(7/31)

한국교원대, 김도기교수님, 교육컨설팅, 학교컨설팅, 허슬hustle커피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2주간의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귀한 시간을 내서 왔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 2주간 묵었던 다감관을 정리하고 1교시 수업을 들어갔다. 특히 2주차에는 교원대 안 주차공간은 모두 찬다. 1분이라도 일찍 내려오려고, 종합교육관 앞에 주차를 했었고, 짐을 끌고 들고 차까지 걸어가야 했다. 교원대 전기차 충전사는 Chaevi 라는 회사다. 자주 통신 오류가 발생한 기기를 볼 수 있다. 종합교육원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충전기는 체육관에 있다. 2대. 도로에서 보면 가까워 보이지만, 진입로 하나를 막아둬서 약간 고립되어 있다. 그래서 되려 주차할 자리가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대학원 과정 중 뜻밖의..

일요일 갑작스러운 진주 고메스퀘어 방문과 교원대 복귀

딸은 이번에는 울지 않았다. 그래서 교원대로 오는 마음이 조금은 가벼웠다. 길이 아직도 익숙치 않아 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점심으로 뭐 먹을까 고민하는데, 초코퐁듀가 먹고 싶다는 딸. 고메 스퀘어를 생각해 내지 않았더라면 창원 롯데백화점 빕스까지 갔을지도 모른다. 초밥이나 중식 위주의 메뉴라 딱히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요즘 외식 가격을 생각하면 또 납득이 되는 것 같기도. 술 먹는 사람들에게는 맥주 무제한이 끌리는 요인이 될 듯. 딸의 저녁 식사. 점심을 거하게 먹어서 저녁은 가볍게 떼운다. 뷔페가면 뭐라도 더 먹으려는 심리는 언제 없어지려나. 얻어먹으면 가능하려나. 나는 어제 사뒀던 아오리 사과를 꺼내 먹었고, 딸은 마트에서 내가 사다준 일본 컵우동을 먹었다. 교원대로 오는 길. 하늘은 이쁘..

주말 집안 일

집에서 보내는 주말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뾰족히 시간을 알뜰히 보내는 방법이 없다. 낮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날씨가 계속되고 다음 주도 계속 그렇다. 이 정도면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있는 게 안전한 지경 아닌가. 그래도 집에 쌓인 일을 처리해야 한다. 지난번 쇼핑을 하면서 유니클로에서 아들이 팬티를 골랐는데, 잘못된 사이즈를 집어왔다. 그래서 그걸 교환하러. 간 김에 반바지 하나, 반팔 티셔츠 하나, 흰색 린넨셔츠 하나를 구입. 반팔 티셔츠는 내가 좋아하는 올리브색. 예전에는 올리브색이 너무 많아져서는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색을 쌓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오면서는 딸의 주문을 받아서 동네요아정. 딸은 유행을 따르는데, 요아정은 유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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