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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Instant blogging

R-D1s 첫롤. 오늘 받자 마자 찍어봤다. 그렇게 기다리던 R-d1s. 설명서도 읽어보지 않고 나섰네요. 해는 왜 이리 일찍 지는 건지.. 사진은 R-d1s + 울트론 28.9 로 찍었습니다. [이중합치 확인중~] [엄마] [그남자, 그카트, 그트럭] [28m 화각재기] [스뎅]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사진에 대한 비평 대 환영~ 더보기
.날씨 계속 흐림. 날씨 계속 흐림. 날씨 자꾸 흐림. 바람과 구름만 신난 날씨. contax tvs-d black & white 더보기
.해바라기. 해가 나온지 오래다. 이 해바라기는 무얼 바라보고 있을까? 내리는 비는 친구가 되어, 이 해바라기의 귀를 적셔 준다. contax tvs-d color 더보기
.빼곡히. 색없는 그곳에서도 색을 느낀다. contax tvs-d black & white 더보기
.필름같은 느낌. 무엇이 필름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이 느낌이 좋다. 콘탁스의 흑백 느낌을 열심히 느끼는 중. iso 400이 되면, 확실히 디테일이 뭉개지는 걸 볼 수 있다. 그래도 그냥 느낌이 좋다. 카메라가 조금만 더 날씬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불편하지는 않다. 콘탁스의 흑백을 느끼는 중. 더보기
.TVS-d, 컬러와 흑백 아직도 테스트 중. 본격적으로 한번 찍으러 가고 싶다. 매일 비가 오고 있으니.. 더보기
.최선. 최선을 다 할 수 있을 때, 다 해봐야 한다. 없는 기회에 대고, 내 최선을 바칠 수는 없다. 출발선에 섰기 때문에, 결승선에 닿기 까지는 오로지 잘 달릴 생각만 한다. 더보기
.남포동, 비 안오는. 피카사3 로 만들어본 콜라쥬 다음에는 좀 신경써서 만들어야 겠다. 이번 건 그냥 시험버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