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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련/Smart Tools

최고의 블로그용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 Imgbb 블로그는 작성한 글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공간에 게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일상에서 겪게 되는 감상부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정보까지 다양한 내용을 올립니다. 문제는 어떤 글을 쓰기 시작하더라도 모두 끝맺고 블로그에 올리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쓰다 만 글, 썼지만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기는 어려운 글도 있습니다. 미완성, 비공개, 공개인 글을 모두 한 곳에 모아두어야 나의 기록이 되겠지요. 블로그는 발행의 용도만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한 곳으로 모을 공간이 우선 필요합니다. 그렇게 모두 모아두면, 나중에 블로그를 옮기거나, 블로그를 없애는 경우에도 나의 글은 내가 가지고 있게됩니다. 저는 블로그를 옮겨본 적도 있는데, 그때 텍스트는 어떻게든 백업할 수가 있는데, 이.. 더보기
새학기 학생 전화 번호 수집을 위한 구글서식 템플릿(정규식 사용) 새학기가 시작되면 이제 가장 급한 일이 학생들의 전화번호를 얻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학생 기초 자료로 전화번호와 부모님의 전화 번호를 받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긴급하지는 않았지요.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일단 첫 주에는 고1 학생들이 등교하지만, 그 다음주에는 온라인 수업이라 학생들과의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온라인 수업 돌입도 2번째라 작년보다는 사정이 좀 낫더라도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구축해둔 것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올해에는 또 다시 온라인 수업 체계를 정리해야 해서 여전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무튼 학생들의 연락처를 쉽게 받으려면 구글설문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는 _어떤 선생님_이나 구글 설문 정도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오늘 포스트에는 구글 설문에 정규식을 더해.. 더보기
마크다운 사용시 이미지 사이즈 조정 요즘 여러가지 마크다운 툴로 블로그 초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작성한 글을 '티스토리 에디터'를 '마트다운 모드'로 설정하고, 써둔 마크다운 글을 붙여넣어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마크다운의 경우 *!(이미지 설명)[이미지 주소.jpg] * 로 작성하면 됩니다. 이때,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미지호스팅은 ImgBB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인데다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iOS의 경우 앱도 제공) 그런데, 마크다운으로 작성하면서 이미지 크기를 설정하는 게 어렵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대부분의 마크다운 툴은 같은 img 에 대한 html을 지원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깅 할 때는 이미지 너비를 대개 740으로 쓰고 있으니까, 이미 익숙한 html 을 섞어쓰니 편합니다. 이.. 더보기
티스토리 ‘대표이미지’ 설정의 불편함 블로그는 글을 ‘발행’하는 곳이다. 그렇다고 내가 쓴 글이 ‘끝’나는 곳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글을 블로그에 쓰고, 내가 쓴 모든 글을 언제든 새로운 형식으로 활용하기 위한 도구도 될 수가 없다. 결국,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수단이 필요하고 : 심플노트, 구글 킵, 에버노트, 노션, 워크플로위 등 그것들 중 얼마간은 글로 써낼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고 그걸 발행하게 된다. 발행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내 글들은 내가 ‘검색가능한 범위’ 안에 머물러야 한다. 최근에는 ‘마크다운’ 기반으로 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마크다운에 이미지를 삽입하기 위한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로는 ImgBB 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해결 안되는 문제. 티스토리에는 포스트 마다 ‘대표이미지’라는 것을 설.. 더보기
마크다운으로 티스토리 블로깅 할 준비 얼추 완료 심플노트와의 연결도 끝났고, 드롭박스와의 연결도 끝. 몇 번이나 이 앱을 맥에 설치해봤지만, 제대로 써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마크 다운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처음에 nvALT 앱을 설치할 때 봤던 글 덕분에 다시 여기로 돌아왔습니다. 원님의 글 https://macnews.tistory.com/2008 마크다운 사용이 좋은 이유 블로그를 마크다운으로 다시 시작 블로그 글쓰기 마크다운을 이용해 쉽고 편하게 쓰자 마크다운과 블로깅 검색 위 블로그에 언급된 장점을 요약하면 스타일 있는 글을 작성하기 쉽다 마크다운으로 작성해두면, 나중에 다양하게 가공하기 좋다(워드 파일로는 물론이고, ePub등 전자출판물로도) 마크다운형식의 문서는 보관이 쉽다(블로그를 폐쇄하거나 옮긴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더보기
notion 템플릿 공유 | 매일을 기록하는 비주얼 저널 요즘 제가 기록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노션'입니다. 이미 상당한 인기가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나는 정말 인터넷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계속 얻게 되는 정보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것 뿐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마트 워크 도구'나 '차박', '영어책', 'IT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는 자꾸 제 눈에 띕니다. 예전에는 에버노트를 굉장히 열심히 사용하면서, 여러 학교에 강의를 하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옆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그 서비스를 쓰게 되지는 않더군요. (생상선 툴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편으로는 '카카오톡'은 정말 대단한 서비스구.. 더보기
Tistory Editor 처음 사용 해보기 새로운 도구를 찾는가 소재를 정리하고, 그 소재로 글을 쓰고, 블로그에 발행합니다. 이때, 소재를 정리하는 것은 사실 어디에 해도 괜찮을지 몰라도, 글을 쓰고 블로그를 발행하는 가운데 '유실'일어나기 좋습니다. 작성 중인 글도 한 곳에 모으고, 그 중 완료된 글은 발행하는 게 좋습니다. 내가 무슨 글을 썼는지를 블로그에서 다시 검색해보지 않아도 되도록 말이죠. 그리고 블로그를 작성할 때, 이미지 첨부도 성가십니다. 저는 일단 포스팅을 할 때 최소 하나의 이미지를 첨부하려고 하는데, '직접 업로드'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Notion to tistory 프로그램으로 노션에 작성하고 덧붙인 사진이 티스토리에 업로드 하도록은 두었는데, 첨부된 이미지가 자동으로 '대표이미지'로는 적용이 되지 않네요. Tisto.. 더보기
ATracker 로 좋은 습관 기록하기 새해가 시작된 지도 시간이 벌써 꽤 지나버렸습니다. 곧 3월이 될테니까요. 저는 곧 개학을 맞이할거라 똑딱똑딱 시간이 제 뒤를 쫓는 것 같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묘한 초조함이 있고, 짧은 기간이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학기를 위해 머리를 따뜻하게 데워놓고 싶다 생각합니다. 새해에 ‘새로운 계획’을 세밀하게 세우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계속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저는 읽기와 쓰기가 제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이것도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읽거나 쓰는 시간을 기록하는 것으로 습관을 들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습관형성을 위한 여러가지 앱이 있고, 시간기록을 위한 앱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