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간, 아내의 친정 집에서 보게된 National Geographic 의 광고. 유명한 사진들 덕분에,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는 글 덕분에, 예전에는 과월호를 싼값에 열 몇권씩 사서 집에 두기도 했는데.. National Geographic channel의 광고를 보고 나니, 다시 한번 잡지를 손에 들고, 막~ 읽어내려가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본 광고의 제목은 'Live curious' 다음에 수업에 써먹을 때가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유투브를 검색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나서, 그 아래 달린, 많은 네티즌들을 답글을 보니, 광고에 등장하는 카피가 별다른 계연성이 없으며, 한마디로 이상하다 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 멋진 영상에 대해서는 뭐라 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보고 있으면서도,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