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카페에 올리니 어떤 분은 이런 걸 '자전커'라고 하셨다.
지지난주에 혼자 다녀온 커피 마실.
목적지 없이 나섰지만 목적지를 찾았다. 제법 긴 평지 잠깐의 오르막. 그리고 혼자만 즐길 수 있는 풍경을 찾고 나서 커피.
영상도 호로록!
커피도 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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