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하며 오늘 찍은 사진을 정리합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은행나무, 단풍나무 다 제각각 곱네요.
농월정에서 바라본 너럭바위
농월정
맑은 물
반응형
'일상사 > Instant blogg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송완료 (2) | 2020.10.26 |
---|---|
새로운 도구 배우기. 두근두근. (0) | 2020.10.06 |
99번째 백자하루 : 수업 없으면 얼른 가세요. (0)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