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는
그야 말로 ‘핫’한 장소인 듯
비가 와도
사람들이
어마어마
가만히
구경하기 보다
인증용 사진찍느라
정신이 정신이
없다
아이들은
아직 이런 풍경에
관심이 없고
그래서 나도 별
재미가 없고
비는 자꾸 오고
그래서
그저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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