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Instant blogging

다시 근무하고 싶은 학교 진주여고

타츠루 2021. 3. 28. 15:12
나와 진주여고 대표 나무


꽃이 좋은 날이라
작년까지 내가 근무하던 진주여고에 왔다
졸업한 학생들만 모교를 그리워 하는 게 아니다
추억이 많은 학교라 선생도 학교를 그리워 한다

벚꽃
동백꽃
목련

모두 보고
쉬다 간다

반응형

'일상사 > Instant blogg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씨 451  (5) 2021.04.22
아들의 드림렌즈 부적응기  (6) 2021.03.20
이틀치 피로와 첨밀밀  (6)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