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커피숍을 뙇 발견
아침 8시에 문을 연다.
내 유튜브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틀어 놓은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팝송들이 자꾸자꾸 흘러 넘친다.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팔고,
같이 나오는 얼음물 컵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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