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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 제목을 몇 번 보게 되면, 나는 “음, 이 책은 이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군.” 이라 생각한다. 마치 게시처럼, 책이 나를 노크한다.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 에서 이 책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을 봤고, 여기 ‘시베리아에서’ 또 이 책 제목을 보게 된다.
장바구니에 넣고 머지않아 결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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