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한나 아렌트를 읽는 시간.
자꾸 유튜브를 기웃거린다.
집중의 음악을 틀고..,
아렌트에 대해 듣는 것과 아렌트를 읽는 것은 천지차이.
내 지력의 한계는 너무 쉽게 드러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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