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이 기사를 봤다.
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8233_34936.html
요약하면,
카카오맵을 사용하다보면 어떤 장소를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다.
기본제공되는 폴더는 하나 뿐이라, 폴더를 새롭게 만들어야 다양한 분류가 가능한데,
이렇게 만든 폴더는 '공개'된다.
기사에 따르면 아마도, 어떤 장소에 대한 리뷰를 사용자가 남기면,
그 사용자의 정보도 열람이 가능한 것 같다.
특히나 장소들을 '폴더'에 저장했다면 모두 공개되었다고.
지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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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업데이트
모바일기기에서 카카오맵을 여니까, '즐겨찾기'를 비공개로 돌리를 방법이 팝업으로 뜨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안내에 따라 그렇게 고쳐도 되겠다. 나는 삭제하고, 카카오맵을 일단 지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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