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하동에 왔다. 언제 왔었나 기억도 나지 않고, 어릴 때 대학 신입생 엠티 때 온 기억만 남아 있다. 참 재미도 없었는데…
본격 업무 시작 전에 커다란 커피숍 방문. 더 로드 101.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아주 제대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예쁜 빵.
실내에 이런 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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