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가 잠들 때쯤,
그러니까 곧... 일찍 자기로 했고,
그래도 블로그 포스팅은 하나 해야 하니,
짧게 무료음악 사이트 하나만 소개하겠습니다.
가입없이도, 음악가(우리나라 가수는 물론 안됩니다만..)를 선택하여,
그 음악가와 비슷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은 Carol mix 시리즈를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네요. ^-^
옆에는 아이폰으로 트리앱(twinkle christmas tree)켜놓으니,
약식 크리스마스느낌이랄까.. 그렇네요. ^-^
안녕히 주무세요.~.
반응형
'일상사 > 외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노래 : 이아립 (0) | 2011.04.01 |
---|---|
잠든 아내를 보며, 또 한번 반한다. (0) | 2010.12.22 |
실컷 표현하지 않아 짝사랑이 된 사랑 (0) | 201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