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안내리는 남포동에서 다시.
내 D80을 사준 경민이와 승현이의 카메라를 점유하고 있는 길환이와
남포동으로 나갔다.
따뜻하다는 길환이 말을 믿고,
가볍게 입고 나갔더니, 손이 시리다.. 손이 시리다..
비 안내리는 남포동도 그 이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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