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영어가 더 낫다.
번역가는 어떤 선택을 하든 원문의 내용이 다른 언어를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번역된 문장은 흠겸을 가져서는 안되고, 원문보다 모호해서도 안 된다. 그 관점에서 이 번역본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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