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이 기사를 봤다. 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8233_34936.html [단독] 군사 기밀·외도 사실까지…개인정보 '줄줄' 카카오맵 요즘 스마트폰으로 지도 어플 많이들 사용하시죠. 혹시 카카오 맵 쓰시는 분들, 이번 소식 눈 여겨 보셔야겠습니다. 500만 명 이상이 사용 중인 카카오 맵을 통해서, ... imnews.imbc.com 요약하면, 카카오맵을 사용하다보면 어떤 장소를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다. 기본제공되는 폴더는 하나 뿐이라, 폴더를 새롭게 만들어야 다양한 분류가 가능한데, 이렇게 만든 폴더는 '공개'된다. 기사에 따르면 아마도, 어떤 장소에 대한 리뷰를 사용자가 남기면, 그 사용자의 정보도 열람이 가능한 것 같다. 특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