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듯 관심을 가지다가
d80을 영입하면서 사용을 좀채 하지 않는 rollei35 s 를 판매하기로 결심했다. >.<
생김새가 아름다워서 그런지 나는
짧은 시간에 두 대나 구매하는 만행을 저질렀었다. >.<
한대는 오버홀을 받아야 하니 그냥 두고~,
정상작동 하는 녀석을 팔기로 결심했다. ㅠ.ㅠ
멋진 사진을 뽑아주는 녀석인데, 보내기로 했다.
혹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남아 있는 녀석 오버홀 받아서 사용해야 겠다.
요즘 여행을 위해 자금을 모으는 터라, 돈도 궁하고,
더이상 판매를 미룰 이유가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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