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가서 연필을 선물 받았는데, 내 필통은 너무 속좁다. 연필이 삐져나왔다.
이번주는 비예보가 꾸준히 있어 브롬톤으로만 자출을 해야 했다. 비는 오지 않았다.
학생 대상 강의 때문에 진명여중에 갔었다. 분위기가 좋았다. 중학교 근무할 때 참 재미있었지.
바쁘면 글씨가 엉망이 된다. 종치면 바로 마친다!! 내 모토다. 그러기 위해 서둘렀다지만, 글자의 형상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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