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을 먹은지 3년은 되었다.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먹다가 이제 영양상의 요소를 생각하고, 맛도 챙겨가면서 지금의 레시피에 이르렀다. 옆 후배선생님에게 소개하면서 레시피를 공유한다. 매일밤, 나의 하루 일과는 다음날 아침 오트밀을 만드는 것으로 끝난다.
- 오트밀 : 구보식품 - 3스푼 내외
- 처음에는 플라스틱 용기 제품
- 이후에는 비닐 포장 제품 구입
-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heyoat/products/11012472567
- 매일우유 두유 - 100ml 이상
- 치아씨드 - 1 티스푼
- 매일 바이오 플레인 450g(플레인 요거트) - 3스푼 내외
- 냉동블루베리: 노브랜드
- 슬라이스드 아몬드
- 꿀 - 1티스푼
냉동블루베리와 요거트를 추가하면서 아주 만족스럽게 바뀌었다. 겨울에는 가끔 두유만 넣고 따뜻하게 데워 먹기도 하는데, 그때는 오트밀, 아몬트, 두유만으로 레시피를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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