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클라리넷. 나중에는 바이올린도 배우고 싶다는데, 욕심 많은 우리 딸.
연주회를 감상하는데, 울컥울컥 두 번.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오로지 우리 딸 연주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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