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지만, 딸의 생일을 맞아 경주를 찾았다. 이미 본 것들이 많지만, 다시 봐도 새로운 것들이 많다. 한 25년만에 월성에 다시 와봤다. 하늘도, 나무도, 월성도 잠시 우리 아이들의 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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