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퓨터를 받아 들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아, 정확히는 한 해가 시작되면 하는 일이죠.
먼저 지난 해의 폴더를 정리하고 백업하고, 올해의 폴더를 만드는 일입니다. 컴퓨터를 한 대만 쓰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클라우드 서비스도 쓰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한 위치를 기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현재 제가 사용하는 기기는
1. (직장) 데스크탑
2. 맥북프로(집)
3. 아이패드 프로
4. 아이폰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서비스
1. 에버노트
2. 워크플로위
3. 노션
4. 구글드라이브
5. 원드라이브
6. 드롭박스
실험과 실패를 겪으며 이제 '간단'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들어보면 너무 간단해 보이는 게 아닐까 도리어 걱정입니다. 저와 꼭 같은 방식은 아니더라도, 힌트를 얻어서 더 잘 여러분의 정보를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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