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다. 사람이 죽었다. 여섯이나 죽었단다. 헌데, 왜 말이 없나? 왜 사죄하지 않나?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을 시켜, 사람들을 죽였다. 왜 말이 없는지.. 왜 어서 사죄하고, 속죄할 하지 않는지.. 참..대단한 대한민국이 되어 가고 있다. 부끄러운 대한민국이 된지는 오래된 것 같다. 일상사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