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블로그를 통해서, 영화를 보며 말을 하기만 하면,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서, 무성영화에 자막을 넣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단, 이 피넛 갤러리는 구글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합니다. 피넛갤러리(The Peanut Gallery)에서는 영화를 보며 소리내어 말하는 것만으로 오래된 흑백영화에 본인이 원하는 자막(intertitles)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피넛갤러리에서 영화클립을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누구나 자신의 영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13/03/blog-post_20.html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서비스에서는 15개 정도의 무성영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로 찰리 채플린 영화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