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879 샛길과 샛길 복작이는 문화 담았어요 - 경남도민일보 지역민의 힘으로 만든 \'진주 마을여행 지도\'가 나왔다. 나룻배를 타고 남강을 건너던 시절 \'배건네\'라고 불렸던 망경동과 강남동, 칠암동을 묶은 진주 마을여행 지도 첫 번째 강남편이다.지도 www.idomin.com 망경동. 이제는 제법 나에게 울림이 있는 동네 이름이다. 진주. 이제 내가 살아가는 공간이다. 오랜만에 태곤 씨와 정희 씨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언제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코로나 때문에, 나는 많은 모임을 중지한 상태다. 그리고 거기서 만나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에는 돌파구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