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덕분에
User Conference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까지 갖게 되었고,
직접가서 발표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긴 했지만,
다른 분들의 발표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을 보면서, 좋았던 점.
- 학생들이 다양한 결과물을 archive하는 곳으로 에듀팟을 사용하는 데, 분명 Evernote와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하면 훨씬 좋을 것 같다.
- 구성원들이 Evernote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강력한 협업툴이 될 수 있다.
- 스마트팬도 한번 써보고 싶다.
아, 경품 중에 마음에 들었던 것
- Scan snap (하악하악) : 이거 당첨되신 분이 너무 부럽더라는;;
그리고 제 자료는 여기에도 공개해놓습니다.
지금 열심히 쓰고 있지만,
학생들과 노트를 공유하면서, 좀 더 교실이 paperless하도록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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