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만들기 시작한 지 근 2주만에 식탁을 완성했다.
원래의 디자인에 첨가된 부분은
식탁 상판 아래쪽에 들어가는 '보' 세 개.
그리고 식탁 다리 두개씩을 연결해주는 '보' 두 개.
애초 날~씬한 식탁을 만들 생각으로
상판도 두껍게 하지 않고,
다리 각재도 두꺼운 걸 하지 않았는 데,
자칫 약해 보일 수가 있다는 말씀에 보를 추가했다.
[공방에서]
[공방에서]
[기념촬영~]
[기념촬영~]
[차에 실기. 레조 2열을 완전히 눕히니 들어가더라. 내 차 꽤 유용한데~ㅎ]
[헌데, 차 안이 좀 지저분]
[일단 집에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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