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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사 | 윤미네집

타츠루 2016. 10. 25. 06:24

윤미네 집. 


말이 필요없는 사진집이다. 우리 모두 이제 카메라 한 대씩(스마트폰 카메라는 이제 엄연한 카메라의 대열에 들어서지 않았나 싶다.)은 가지고 있다. 그러니 누구나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실 사진가에게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 의지와 끈기.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카메라를 꺼내들고 주변의 상황에 너무 괘념치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마음 아닌가. 


이미 오래전 사둔 책이지만, 이제서야 영상으로 간략히 리뷰해본다. 





온라인 책정보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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