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목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아무튼 오늘은 맥북에어의 sd 슬롯에 32gb micro sd 를 심어줬습니다.
- 맥북에어 하드는 차오르고,
- sd 슬롯은 늘 비어 있으니까
물론 아주 멋드러지게 맥북에어와 딱 어울리는 micro sd 어댑터가 있더군요.
바로 이제품입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
그래서 ebay에 저렴하게 파는 micro sd 어댑터를 사서 잘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1. 먼저 micro sd 카드를 준비 : )
2. micro sd adapter 도 준비
3. micro sd 꽂아서 인식이 잘 되는 지 확인한 다음, 니뻐로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냅니다.
4. 꺼낼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꺼낼 때 편하라고 테이프를 사용해서 손잡이(?)를 만들었습니다. : )
이렇게 양면으로 붙이면 손잡이 짜잔!
확보한 32gb의 용도는
드롭박스 계정(15기가) 정도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파일 다운로드 폴도러 사용할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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