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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

지름목록 미라지로 블로깅을 해보자 생각하면서 바로 "지름" 생각. 스토어웨이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으묜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헉; 당장 시세를 알아보니 한국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10만원에서 한 이천원 빠지는 가격. e bay로 가보니 50달로선인 데, 배송비랑 환율을 생각하면 10만원이 넘지싶다..;; 에고~ 하늘은 참 가을답게 맑다~. 덧이미지. 휴게실에서 바라본 창밖. 현재 게시글은 휴대폰에서 Pocket Bloger를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더보기
바다가 보고 싶다 바다가 보고싶다.. 퇴근길에 올라보면 늘 바다가 보고싶다. 해운대든, 광안리든... 어느날밤 달리리~ 현재 게시글은 휴대폰에서 Pocket Bloger를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더보기
일요일 빠마후 유니클로 들렸당~ 니트하나 구입~ 버거로 점심해결~~~~ ^.^ 현재 게시글은 휴대폰에서 Pocket Bloger를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더보기
독서시작 얼마전 원어민 강사에게 한국인들은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많이들 말한다고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그건 그만큼 한국인들이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여행지에서 만난 다른 나라사람들은 정말 늘 책을 끼고 있는 듯 했다. 나도 대학졸업이후 독서를 많이하지 못한 것 같다. 그 이유중 하나는 책을 사는 방식의 변화인 것 같다. 서점을 둘러보다가도 인터넷으로 사야지~하지만, 장작 그런 책을 사게 되는 경우보다 안사고 잊어버리고 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서점에서 책을 질러줬다. (미라지로 블로깅 테스트 음하하) 현재 게시글은 휴대폰에서 Pocket Bloger를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더보기
2008, K-1 그랑프리 인 서울, 시청소감 며칠 전부터 오늘의 경기는 꼭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고, 날씨가 꾸물꾸물한 덕택에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3시 30분부터 티비앞을 지킬 수 있었다. 오늘 경기전 기대되는 선수들이 여럿 있었는데, 중요한 경기는 '최홍만과 바다하리', '피터 아츠와 셰미 슐츠','글라우베페이토자'의 경기. 그리고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던 경기는 '박용수와 랜디김'선수간의 경기, 무사시의 경기, 레이세포의 경기. 신예선수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만큼, K-1은 더욱 재미있어 지는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신예들이 노장들만큼의 인기몰이를 해주려면, 적어도 '바다하리'만큼의 기운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사람들의 시청률을 끌어오릴 수 있는 흥행성. K-1 X.O.D 채널/시간 XTM 수,목 밤 12시 출연진 상세.. 더보기
창원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 친절한 아저씨가 전화를 받으신다. 어딜 전화해도, 어색한 아가씨가 받는 자동읍답메시지가 많은데~ 조기~ 조기~ 전화를 했다 아저씨가 받으셨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주신다.. 뭐.. 결론은.. 마산에서 부산김해공항으로 출발하는 첫차는 5시 30분인가부터 있고, 그 이후로 20분간격으로 계속 있다고 한다. 소요시간은 35분~40분. 내일 우리 원어민 강사 P를 데려다줄지 어떨지 걱정.. 그럼 난 언제 와야 하는겨`~~~ ㅡ.ㅡ;; 더보기
k10d 영입. 마음 같아서는 일단 D80 사용기도 써보고 싶은데~. 여행 계획도 전혀 못 세우고 있는 지금. 마음만 급하다. 아무튼 k10d영입. 렌즈와 일괄구매한 덕에 나는 지금 18-55, 50.7, 70-300 의 렌즈군(?)을 가지게 되었다. 우하하~ 일단 당분간은 16-45 생각없이 지내도 될듯. 쩝. 아무튼 저렴하게 렌즈구성완료!! 여행갈 때, 이 녀석들을 다 데리고 갈 수는 없고, 일단 번들과 50.7 로 k10d에 적응해봐야 겠다~ ^-^; 더보기
Rollei 35s를 팔았다. 여행 자금 마련 및 카드 대금 처리를 위해서 rollei35s를 rollei35club에다 매물로 올렸다. 쩝. 아쉽고, 아쉽다. 서울에서 의과대를 다닌다는 4학년의 젊은 남학생. 아~, 내가 대학교 4학년 다니는 남자에게 '젊은' 이라고 말할 나이라니.. 창원에서 직거래를 하게 되어, 중앙동 이마트 근처에서 만났다. 퇴근하기 전 원격연수 내용을 채우느라고 하마터면 약속 시간인 5시에 늦을 뻔했다. 이마트에서 그 분을 태우고, 용지못 근처로 가서~, 던킨도너츠로 들어갔다. 한번도 롤라이를 써본 적이 없다하셔서 설명을 좀 해드려야 했기 때문에.. 헌데, 나도 롤라이 만져본 게 오래라 내 이쁜 롤라이의 각부위 명칭을 까먹은 상태;; 아무튼 현금 19만원을 받고, 롤라이를 팔았다. 구매하시는 분께 양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