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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계획 급변경!!! 여행계획 급변경.. 지금의 원어민 강사가 가고나면, 곧바로 올거라 하던 새로운 원어민 강사..G 라고 부르겠다. G가 8월 1일날 오기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캠프 날짜를 바꿨고, 그래서 내 여행계획은 산산조각 났다. 오늘 아침 산산조각난 내 여행계획을 가지고 멍하니 있다가 급한 일들 처리하느라, 퇴근시간이 되어서야 여행사에 전화를 해볼 수가 있었다. 여행일정 변경. 잘난(?) 원격연수 덕분에 25일이전에는 또 출국불가능;; 그래서 어렵사리 표를 알아봤으나 말레이시아로는 표가 없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방콕!!으로 결정. 방콕으로 in~해서 이번 여행때 앙코르와트는 꼭 가본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자~. 여행계획은 살얼음위의 재기때리는 소년마냥 스릴 만점이지만!! 목표는 있다. 1. 다른 나라.. 더보기
.여권 도착. 해외여행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여권. 지난 주에 신청했던 것이 오늘 도착.!! ^---------------------^ (내표정) 항공권을 예매할 때 들었던 말, "여권 만들때, 지금 말씀하신 거랑 꼭 같도록 영문이름 쓰셔야되요~." 그걸 명심하며..뭐..어려운 것도 아니지만, 여권을 신청. 오늘 도착. 아~ 너무 좋았다. 기다려야 세계야~ 내~가~ 간~다~ 내 여권이 도착한걸 보시고, 묻는 동료 선생님~ "어디 가게요?" 으흐흐 ^------------------^ "부러우시죠?"라고 말할뻔 했다. 더보기
[여행전]여권 만들기 지난 주 일요일 찍어놨던 사진을 가지고, 오늘 점심 시간에 나가서 여권을 만들었다. 점심을 대충 먹고, 여권만들어야지 생각한 곳-경상남도청-이 점심시간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일단 확인 전화를 하고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는 사진과 신분증을 가지고 갔다. "여권, 신청" 등의 키워드만 넣으면, 여권신청 예약도 할 수 있다. 아마도 2,3일 후 자기가 편한 날에 예약을 하고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오늘 갔을 때도 별로 기다리지 않고, 여권을 신청할 수가 있었다. 내 성격 상(?) 모든 것을 꼼꼼히 챙기는 스탈이 아니다. 특히 준비물~등을 볼 때, 한번에 눈으로 훑는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게 뭔지는 파악하는데, 정확한 양 따위를 기억하는 데는 잠뱅이다. >.< 고쳐야 하는데~. 그래서 사진도 몽땅 들고 가고,.. 더보기
여름방학 준비계획- 비행기 티켓팅. 아직 티켓팅이 끝나지 않았지만, 7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in해서~ 말레이시아를 둘러보고, 버스나 기차 혹은 저가항공을 이용해서 태국, 싱가폴, 라오스(국경넘기만), 어쩜 캄보디아까지 들렸다가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와서 귀국할 때는 쿠알라룸푸르에서 홍콩경유, 홍콩에서 중간기착하여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8월 13일 00:20분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우리 나라로 돌아올 계획. 결재는 6월 26일까지 하면 된다. 빼먹지 말아야할 것. ` 마일리지 누적은 어찌할 수 있는지. (이용하는 여행사 케세이페시픽) - 좌석 확정부탁 (창가 자리거나, 아니면 차라리 복도쪽 자리.) - 편하기는 복도쪽이 편할 듯 한데, 그래도 밖을 좀 보고 싶다면, 창가가 좋지 않을까? ^-^ 갈 때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