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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Instant blogging

교사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 | 한 시간반 먹통 |


올해 제일 잘 한 일…
1시간 30분 간의 ‘사투’ 끝에
코로나 백신 예약한 일.


고등학교 교사는 공문으로 일괄 접수하고 날짜도 지정이다. 그리고 경남은 21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듯 하다.

그런데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는 본인이 직접 예약해야 한다. 마침 14일 0시가 예약이 시작되는 시간. 한 시간 삼십분 동안 앞에 대기자 @@만명… 메시지를 보고, 내트워크 연결이 유실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봤다. 그리고 몇 번 본인인증에 오류가 있습니다 매시지도.

아무튼 아내의 접종일 예약 끝. 제일 빠른 날이 7월 28일이라 그 날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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