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민 대스교로 출근하는 길, 이렇게 주욱 붙어 있다. 비리나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에 대해 관심은 있을까?
진주는 LH사태 덕분에 또 뜨겁다.
저런 플래카드가 여러 기관, 단체의 명의로 진주 전역에 붙어 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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