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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

사람이 죽었다.

사람이 죽었다.
여섯이나 죽었단다.
헌데,
왜 말이 없나?
왜 사죄하지 않나?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을 시켜,
사람들을 죽였다.

왜 말이 없는지..
왜 어서 사죄하고, 속죄할 하지 않는지..

참..대단한 대한민국이 되어 가고 있다.
부끄러운 대한민국이 된지는 오래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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