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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

목이 아픈..

요즘 좀 목이 아프다했는데.. 좀 심하게 아픈 것 같아서 이비인후과에 왔다. 비염때문에 자주 찾곤 했었는데, 사실 요즘엔 병원에 안 온지 꽤 된 것 같다. 아마도 마지막 온 건 방학때 태국으로 가기 전이엇던 것 같다.

오늘은 오후부터 목소리가 이상해서 말을 좀 아끼고 있엇는데, 그래도 꼭 해야하는 수업들이 있으니 말을 안 할 수도 없고... 이렇게 약간 괴로운 하루를 보내고, 오늘 하루가 갔다. 3학년은 시험기간이라 진도를 많이 나가야 하는데 약간 걱정이다. 그래도 남은 부분이 듣기와 학습지 풀이라서 그나마다행...;;;

아~
계속 큰 소리로 말해야하는.... 이런 일 싫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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