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Day Free Professional Development

2011.02.11 10:25
















요즘 들어서, 저도 블로깅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외국의 EFL, ESL교사들의 활용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살펴본 외국 교사들의 블로그 사용 목적
  • 자신이 알고 있는 자료나 수업방식을 공유하기 위해서
  • 자신의 수업에서 학생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려고
  • 교육이나 교육 정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이나 수업 방식을 블로그에 게시하면(하나의 내용을 여러 블로그에 동시에 게시하기도 합니다. 팀블로그로 운영되는 곳에도 글을 같이 올리기도 하구요), 검색이나 트윗터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보고 블로그를 방문해서 답글을 남기고, 생각을 나눕니다. 그리고 이런 소통의 과정을 통해서, network이 생기는 것이죠. 요즘 EFL/ESL 교사들 사이에 늘 쓰이는 말이 바로, PLN(Personal Learning Network)란 말입니다. 교사들간에 자연스러운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스스로 발전하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서 카페, 블로그 등이 발전했지만, 상당히 폐쇄적인 성향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카페에 가입하고, 또 기다리고, 댓글을 몇 개 달아야 하고.. 이런 과정들이 반복되는 것이죠. 물론 외국의 포럼 같은 경우에도, 가입을 해야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경우는 있지만, 우리나라 카페가 외국의 포럼보다 폐쇄적이라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나 교수방법, 학교 현장에 대한 블로그는 아무래도 적은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커뮤니티가 있지만, 제한된 틀 안에서 검색을 허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접근성도 낮고, 또 그만큼 정보의 공유가 어려운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리는 블로그는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제목이 말해주는 것처럼, 제시하는 challenge를 하나씩 해나가면, 30일안에 블로그를 완성하고,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써나가는 시스템을 알게 되고, 또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필요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익히게 된다는 말이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그런 와중에 공유한 블로그를 시작하는 선생님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그들의 일상이나 수업을 엿볼 수도 있는 거겠죠. 저도 영어블로그를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 지, 계속 미루고미루고 있네요. 


새학기가 되면, 다른 영어선생님과 한번 시작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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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wisher 을 수업에 활용해볼까? #샘_

2010.12.09 13:36
















늘 여러가지 인터넷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공짜이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면서(직관적), 공짜인 서비스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영어자료들이 있지만, 그것을 수업에 쓰려면, 결국 교사가 자신의 학생과 교실, 학교 환경에 맞게 가공을 해야 합니다. 그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할 Wallwisher는 '특이하다''새롭다'라고 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서비스의 기본적인 아이디어에 있어서는 말이죠. 우리가 학생들과 함께 수업시간에 '손'과 '머리'를 쓰고, 그룹원이나 짝들과 '함께' 만들어내는 결과물(output)을 칠판이나 교실에 붙이고, 아이들과 공유하던 그 아이디어를 웹으로 옮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이 웹 게시판에 붙일 수 있는 결과물들은 (꼭 결과물이 아니라, 작업 중인 것도 물론 가능하겠지요) 웹에서 구한 그림, 웹사이트 주소, 동영상, 팟캐스트 등등 모두가 가능합니다. 보통의 외국 서비스가 그런 것처럼 별다른 개인정보 공개 없이 이 서비스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5분만에 Wallwisher 사용법을 가르쳐주겠다는 동영상입니다. 




다음 PDF 파일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In English)



다른 이용방법 검색결과 : 검색어 : how to use wallwisher
  • 전체검색결과 : http://goo.gl/DkDhV
  • 비디오 : http://goo.gl/pjhgO

그리고, 
교사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자라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하나의 wallwisher 게시판입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수업에 활용할까? 

우선, 지금 당장에는 수업에 활용하기가 힘듭니다. 
  • 컴퓨터나 아이패드가 갖춰진 교실에서, 프로젝트식 수업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활용가능
  • 수업시간 중에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일정한 시간을 주고, 자신의 wallwisher를 꾸며서, 프레젠테이션 해보도록 하는 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수행평가를 이미 마쳐서, 이 방법은 써보지 못하겠네요.)

교사가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자료를 제공하는 좋은 방법은 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 다루었던 내용과 관련되었으면서, 학생들에게 흥미있을만한 여러가지 자료들을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해두고, 아이들이 집에 가서 보고 수업시간에 돌아와서, 선생님에게 피드백 줄 수 있도록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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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아이패드(iPad)를 활용하는 완벽 안내서 #샘_

2010.12.08 23:02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덜하긴 하지만, 제가 팔로우 하고 있는 많은 외국의 교사들을 보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학교에서 활용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 등지에서는 학교에서 노트북의 사용은 꽤 오래전부터 진흥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외국인 교사들이 전하는 여러가지 글들을 보다가, 오늘 보게 된 글은 이글입니다. 


저도 아직 아이패드가 없고, 학교에서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 확실한 사용처를 찾지는 못했지만, 아이패드 전용 앱만 소개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원활하게 사용가능한 앱을 소개 하고 있어서 이 글을 통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제 나름의 간단한 설명도 덧붙이겠습니다. 

이미 간단한 검색을 통해서,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앱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나 유용할만한 앱들도 있습니다. 

저도 물론, 영어수업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활용가능성에 대해서 생각 중이니, 위에 언급된 앱은 각자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36가지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앱을 나열하고, 설명된 부분도 말씀드리고, 제가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가능하다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 덧붙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은 글에서 공유하고 있는 슬라이드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1. Virtuoso : free :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가 적합하겠네요. 여러대의 아이패드를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간단하게 음악을 '연주'해볼 수 있는 앱입니다. 아이폰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2. Mia's playground : free : 아이들이 게임방식으로 모양을 익힐 수 있는 앱입니다. 유아들은 퍼즐 따위를 좋아하니, 꼬마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좋은 앱입니다. 
3. Toy story read-along : free (ipad  전용) : 단어에 하이라이트 해가면서, 이야기를 읽어주는 앱니다. 사용자가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그 내용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 Toy story 2, 3는 각 8.99$ 에 판매됩니다. 
4. iFontMaker : 7.99$ (ipad 전용) : 아이패드 전용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폰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헌데, 영어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영어를 학습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폰트를 만들어서,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이 부분이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5. Brushes : 4.99$- 아이폰, 7.99$-아이패드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할 수 있는 앱입니다. 슬라이드에 포함된 동영상처럼 대단한 작품도 만들 수 있죠. Flickr에 이런 작품을 서로 공유하는 그룹도 있다는 군요. 
6. keynote app : 9.99$ (ipad 전용) : 너무나 유명한 앱이죠.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니다. 우리 학교 환경에서는 사실 컴퓨터 연결상태도 그렇고, 사용하기에 쉽지는 않죠. 가격도 꽤 비싼 편이구요. 
7.  eClicker : eClicker (free, 아이폰, 아이패드), eClicker host (9.99$, 아이폰, 아이패드) : wifi를 기반으로, 실시간 poll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앱입니다. eClicker host가 정보를 취합하게 되겠네요. 
8. goodreader : 2.99$ : 저도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앱입니다. 다양한 문서들을 볼 수 있는 뷰어인데, 이 글에서는 다양한 포맷의 파일들을 VGA-out 커넥터로 연결해, 다른 사람과 볼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그리고 여러 그룹의 프로젝트를 공유하여 보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9. Dragon dictation : free : 자신의 말소리를 글로 써주는 앱입니다. 저도 수업시간에 활용해보려고 하고 있는 데, 말을 하면, 영어를 받아써주고, 그 글은 당연히 편집도 가능합니다. 
10. Super 7 : 0.99$ : 7이라는 답을 얻기 위해서 4칙연산을 사용하여, 여러 숫자를 배열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1. mobile mouse : 1.99$-아이폰, 2.99$-아이패드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2. smartnote : 0.99$-아이폰, 2.99$-아이패드 : 노트를 쓰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서로 받고 보낼 수 있는 앱입니다. 
13. photogene : 1.99$-아이폰, 3.99$-아이패드 : 사진을 편집하는 앱니다. 
14. posterous : free : 어린 아이들도 그림 따위만으로도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의도 같네요. 저도 요즘 써보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인데, 카테고리를 만들지 않고, tag를 나열해주어서, 그게 되리어 글 쓰기는 편하더군요. 
15. Guardian Eyewitness : free (ipad전용) :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사진을 제공해주는 앱
16. Doodle buddy : free : 너무나 유명한 앱이죠. 간단한 낙서가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비싼 미니화이트보드로 사용하라고 조언하네요. 
17. Idea sketch : free : 빠르게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는 앱입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기능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사진으로 저장하여, 메일로 보내고, 발표에 사용하거나 할 수 있고, 급하게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는 데도 매우 좋은 앱입니다. 저도 요즘 글쓰거나, 수업준비할 때 사용중입니다. 
18. 공짜책앱 : iBooks, Stanza :free : 셰익스피어의 작품 같은 걸 공짜로 구해 읽어라~ 이렇게 말하네요. 유명한 책 뷰어들. 
19. Air Video or Air Video free :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우리 수업에서의 활용도는 떨어지겠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확실히 높여주는 앱이죠.
20. Strip Designer : 2.99$ : 짧은 만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앱입니다. 
21. Google Earth : free :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여야 겠죠. 
24. Evernote : free : 두말할 필요도 없는 필수앱이죠. 자신의 노트를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등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도 연동하여 보고, 쓸 수 있는 앱입니다. 
28. i-Prompt : free : 이름이 말해주는 것처럼, 텍스트를 크게 보여주는 앱입니다. 한국어로도 잘 작동합니다.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제목과 내용을 붙여넣고, 스크롤 속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써보고 싶은 앱입니다. 
29. puppet pals : free : 사용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앱입니다.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고, 캐릭터에게 액션을 줄 수도 있습니다. 헌데, 외부로 export가 안된다는 군요. 저는 지금 써볼 생각입니다. 
30. Bill Atkinson PhotoCard Lite : free : 사진으로  ecard를 보낼 수 있는 앱입니다. 학생들에게 시키면, 재미있어 하겠네요. 외국에 있는 학생들과 e-pal만 가능하다면, 유용하게 써볼 수 있는 만한 앱 같습니다. 
31. Quck Voice : free : 빠른 녹음을 위한 앱입니다. 
32. StoryBuddy : 2.99$ : 사용자가 자신만의 e-book을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33. Doodle Dino Farm : free : 다마고찌를 떠올리게 하는 애완 공룡키우기네요. 이걸 써본 글쓴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니, 저도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조금 해보니, 예전 '미친 수족관'류의 게임이네요. 
34. Talking Tom Cat : free :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에 반응하는 고양이입니다. 헌데, 영어만 알아듣겠죠? 
36. Finger Count (fingerCountLt) : 0.99$ : 간단하지만, 숫자를 학습하는 게임입니다. 스크린의 1을 터치하면, one이라고 소리가 나며, 그 숫자가 사라집니다. 이렇게 100까지. 

이렇게 간단히(?) 유용한 앱들을 살펴봤습니다. 써볼만한 앱들은 bold로 표시해두었습니다. 


꼭 아이들을 위한 학습용이 아니더라도, 강추하는 앱은
Idea sketch, Evernote, Posterous, Drangon Dictation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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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tlePad : 아이들을 위한 Social network service (영어사용훈련)

2010.10.14 15:29
















요즘 제가 매일 일정 시간을 소비하는 곳이 트윗터입니다. 다른 분들이 그런 것처럼, 초창기에는 유명인들을 follow하며, 그들의 소식을 듣는 데, 약간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니 대답없는 그들에겐 별로 관심이 안 가더군요. 그러고 나서, 트윗터 교사모임과 같은 모임에 가입하게 되면서, 같은 일을 하는 분들의 일상이나 생각들을 들으니 좋았습니다. 적극적으로 mention도 날리고,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요즘 신경쓰는 부분은, 외국의 유능한 EFL 교사들이나 Teacher trainer들을 follow하면서, 그들이 제공하는 유용한 정보를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실에서 어떻게 써먹을까 생각도 하면서 말이죠. 또 괜찮은 웹서비스나 수업자료를 발견하면, 포스팅하기도 합니다. 사실 포스팅할 것들이 너무 많은 데, 포스팅 하는 게 쉽지가 않네요. 아직 초보 블로거..

아무튼, 트윗터같은 Social Network Service를 학습에 활용하면 재미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로 트윗을 서로 주고 받는거죠. 허나 걱정된 것은, 트윗터란 공간이 너무나 무한히 넓은 공간이라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자극을 통제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만을 위한 트윗터는 없을까 생각해봤는 데, 이런 서비스가 있더군요. 그곳이 오늘 소개드릴 ScuttlePad입니다. 

사이트 소개

이용방법 보기 : 클릭
가입 및 이용설명
1. 아래 정보만 입력하면 가입이 됩니다. 

2. 부모에게 아래와 같이 Confirm해줄 것을 부탁하는 메일이 옵니다. (일단 저도 가입했습니다.)

3. 로그인(Log in or Sign in)할 때, 다음과 같이 입력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색깔도 기억해둬야 합니다. ^-^

4. 다음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전하는 메시지네요. 6세에서 11세들을 위한 사이트임을 밝히고 있고, 미리 선별된 단어로만 의사소통할 수 있다고 써뒀습니다. 업로드 되는 모든 사진이 일일이 수동으로 검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괴롭힘이나 소외 따위도 없을거라고 말하고 있죠. 업로드 되는 사진이 많다면, 일일이 검열하는 게 쉽지 않을텐데..대단하네요. 


장점 
 : 선별된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 아이들이 주어진 단어들을 클릭해가면서 문장을 완성해 갑니다. 이는 올바른 언어표현들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서비스에서 선택한 방법입니다. 영어를 공부할 우리아이들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일종의 controlled writing입니다. 
 : 다른 나라 아이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 - 다량의 의사소통은 불가능하겠지만, 어쨌든 외국의 아이들과 트윗을 주고 받는 것은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불필요한 광고도, 파일 설치도 필요없다. 

수업에서의 활용?
: 그럼 수업에서 활용하거나, 학생들의 영어학습에는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대상 :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방법
회원가입 - 모두 영어로된 사이트이니, 가입 자체가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거의(이름을 쓰라고 하긴 하지만, 자신이 지어내면 되니까요. 계정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부모의 메일주소를 요구하지만, 이정도는 귀엽죠) 요구하지 않습니다. 
-  트윗쓰기 - 한 주제를 두고, 기간을 정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트윗을 쓰도록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완전히 문장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 언어적 부담이 많이 줄어듭니다. 
-  외국인친구 사귀기 - 전세계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진정한 국제적 의사소통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죠. 그 아이들과 나눈 대화가 그대로 남아있으니, 아이들의 학습 결과물이 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11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되어 있으니, 우리 아이들은 13, 14 세가 되어도 좋겠죠. 그리고 첫번째 목표가 영어학습, 사용연습이고, 두번째가 소셜네트워킹이니, 비슷한 또레이기만 하면, 나이차이는 문제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어법연습하기 -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학습목표로 다뤄졌던, 문장구조나 동사들을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도록 권할 수 있습니다. 그 메시지를 선생님에게 보내는 것이죠. 

제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있다면, 당장 활용해보고 싶은 데, 그게 안되어 곤란하네요. 아무튼 저도 한번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다양한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좋은 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 채팅은 너무 빠르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메일은 길게 글을 써야 되는 게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혹시 다른 활용방안이 있으시면, 의견주세요. 


검색어 : controlled writing, scuttlepad, 학생들을 위한 SNS, 영어교육을 위한 SNS, 영어, ESL, EFL, English education, in Korea, twitter,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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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가지고, 들어봐야할 여러 EFL 교사들의 발표들 : Virtual Round Table Conference

2010.10.13 15:34

















요즘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된 외국의 EFL 교사의 트윗 덕분에 가입하게 된 곳입니다. On-line Conference를 여는 데, 여러 나라의 많은 교사들이 참여합니다. 시차가 좀 나긴 하지만, 그래도 생방송으로 보지 못했었는 데, 이렇게 메일이 왔더군요. 친절하게 '녹화'하여, 저장해 두어서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요즘 EFL교사들 사이에서 일반화되고 있는, PLN(Personal Learning Network)에 대해서 다룬 사람도 있네요. 

주인장으로 부터 온, 메일을 공개합니다. 

가입을 하셔도 좋고, 아니면 시간을 내어서,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흥미 있는 부분을 들으셔도 좋습니다. 

[RECORDINGS]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저는 조금 전에, 

Blogs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learning and teaching




라는 프레젠테이션을 봤습니다. 트윗터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도 있는 데, 저의 트윗터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하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교육을 위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더 잘가르치는, 학생들이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가 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자리에 앉아서, 이런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기만 하네요. 

계속 공부하다 보면, 지구 반대편 어떤 영어교사에게 제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아, 영어블로깅을 시작해야 하나?..

A successful 3rd Virtual Round Table Conference


Dear all,

May I congratulate all of the presenters, co-organizers, helpers and sponsors to a successful 3rd Virtual Round Table Conference!

What an achievement: 524 unique vistors who stayed on average 58 min, 50 presenters and 32 hours of program, all of which was recorded!

The recordings have now been published in form of individual blog posts under the [RECORDINGS] tab on the conference site http://www.virtual-round-table.com.

A very impressive document which we call Conference Notes, with notes, links, summaries, images, links to slideshare can be found HERE. This is the result of a great collaborative effort and still work in progress. 

May we also express our gratitude to our sponsors for supporting the teacher training grant initiative with a total of 825 EUR. Thanks to English360, CELT Athens, ViTA, Exam English, Gapfillers, Language Bridge, Breaking News by Sean Banville, CWC Now and Marina Petrovic plus the 77 EUR which were collected during the online auction of products and services supplied by Myngle, LinguaTV, Gapfillers and Quality Time ESL, it will now be possible for 2 or even 3 courses to be co-financed with 50% of the course fee. 

If you wish to apply for this grant you need to write to the conference organiser Heike Philp, stating which course you would like to take and the reason for applying for a grant. The choices and links are mentioned on the sponsorship page.http://www.virtual-round-table.com/page/sponsorship-and-ads.

Please be invited to meet us all again this coming Friday and Saturday, 15-16 October for the SLanguages conference, which starts at 5pm GMT on Friday night in Europe (10am SL Time) and runs for 24h. 

More than 40 sessions are prepared to inform about best practise in language learning in virtual worlds. An exciting program which includes presentations, workshops, theatre plays, Second Life tours and kitchen fires. Be prepared for magic!

LANCELOT School is happy to announce that the main sessions of the SLanguages conference will be streamed in Adobe ConnectPro, our 'easy of access' point. If you have an avatar, join us at EduNation II and if not, check out http://www.slanguages.netand the AVALON project events page for more information.

A very special thanks to co-organisers Shelly Terrell and Berni Wall as well as co-moderators
 Marina PetrovicHolly Longstroth and Vyara Daskalova. It has been a great collaboration and a real joy. 

Especial thanks to Shelly for tiredless tweets, fabulous moderation and a loving and caring presenter support. 

See you all Friday! 

Rgds He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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