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위한 블랙베리타입 키보드 TYPO 사용기

2014.06.08 16:23
요즘 아이폰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타이포 키보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연결되어, 
qwerty 키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케이스겸 키보드입니다. 

$99


제 아이폰5s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좀 길어지기는 했지만, 모양이 썩 나쁘지는 않습니다. 



충전은 미니usb로 가능하고, 
사용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번 충전시 일주일 가량 사용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키보드 백라이트를 자주 사용한다면, 
배터리 소모가 더 크겠죠. 



좋은 점
1. Qwerty라서 좋아요. 
2. 오타가 적습니다. 






안 좋은 점
1. 지문인식 기능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2. 충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3. 오래 타이핑하면 피로감이
4. 언어 전환을 위한 키가 별도로 없음. 



안 좋은 점에 오래 타이핑하면 피로감이 있다고 썼지만, 가상키보드에 빠르게 타이핑 할 때 느끼는 피로감보다는 덜 합니다. 가상키보드로 타이핑을 할 때 불편한 점은, 손에 이물질(기름기나 땀)이 있으면 타이핑이 잘 안된다는 것인데, Typo를 쓰면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상키보드의 경우, 화면을 손가락의 넓은 면으로 두드리는 데, 좀 오래 지속되면 손가락 끝이 아픈 경우가 많았습니다. Typo의 경우는 그런 아픔은 적었습니다. 많은 타이핑을 할 거라 생각해서 Typo를 샀는 데, 초반에는 불편했으나 이제 많이 적응되었네요. 타이핑 속도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단점은 언어 전환을 위한 키가 별도로 없다는 겁니다. 결국 가상키보드를 열고 언어를 바꿔가며 타이핑해야 하는 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저는 ^-^ 나 :) 이모티콘 또는 ~를 자주 사용하는 데, 이런 이모티콘이 키보드에 없다는 게 불편한 점이네요. 

아무튼, 블랙베리의 고소 때문에 앞으로의 타이포 판매는 불투명해보입니다. 좀 더 갖고 놀다가 더 나은 ‘케이스’가 보인다면 팔아버릴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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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일상사/Stuff Typo, 블랙베리, 블루투스, 아이폰, 키보드, 타이포

Youtube]아이들과 간단히 Halloween 맞이 비디오 만들기

2013.11.01 13:49

유튜브의 '비디오 제작도구' 메뉴를 사용해보셨습니까?



몇 해전까지는 유튜브가 '감상'을 위한 도구였지만, 

스마트폰이 생기면서는 '저장'을 위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애플은 iMovie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 누구라도 휴대폰으로 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폰에서는 iMovie를 사용하지 않았었는 데, 

어제에서야 아이폰으로 찍어두었던 아들의 영상을 모아서 간단하게 편집을 해봤습니다. 


각설하고, 

야간선택 수업을 활용해서 동아리겸 운영하고 있는 'Englishing'이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학생 6명에 저. 





운영방식

1. 매주 한 사람이 리더가 된다. 

2. 리더는 읽을 자료를 준비하고, 그날 모임의 진행 순서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3. 리더는 읽을 자료를 미리 읽고, 질문할 것도 생각해온다. 

4. 모임이 마치고 나면, 리더는 그날 했던 활동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한다. 



이번주에는 아이들과 할로윈을 맞이해서, 

과자도 먹고, 게임도 하면서 '즐겨'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노는 걸 찍을 수 없으니


- 오늘 우리가 했던 활동에 대해서 짧게 말하고, 

- 자신이 입고 싶은 할로윈 의상은 무엇인지 말하도록 했습니다. 





편집의 과정

- 촬영 : 아이폰4s

1. 비디오를 유튜브에 업로드

2. 노트북에서 유튜브 접속

3. 유튜브에서 비디오 붙이기, 제목 넣기, filter 효과 주기, 끝! 




=============

그룹 당 하나의 아이폰/아이패드만 있다면, 

영화(그냥 UCC가 아니라) 제작 미션을 주고 2~3시간에 걸쳐 작업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영화 플롯 구성

2. 영화 촬영

3. 편집 & 영화 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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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게된 1학년 수업 #audioboo 활용

2012.02.02 08:45

수업준비할 틈이 없이 들어가게된 수업. 

예전에 아이들과 했던
"한국어노래->영어로번역" 활동을 1학년들과 같이 했습니다.

너무
- 글자 그대로 번역하려 애쓰지 말 것
-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번역하려 애쓸 것



2010/10/26 - [영어수업관련/self-development] - 아이폰(I-Phone)으로 영어공부하기 : Evernote활용하기
2010/12/08 - [영어수업관련/iPhone&iPad활용] - 교실에서 아이패드(iPad)를 활용하는 완벽 안내서 #샘_
2011/02/16 - [영어수업관련/my videos] - 박선생의 아이폰 앱 소개기 #beginning #elt_ #krsam






수업의 진행순서는 간단합니다.
1. 몇 곡의 노래 가사를 보고, 제목 맞추기
2. 왜 그런 제목일지 생각해보기
3. 그룹으로, 노래 번역
4. 그룹끼리 녹음
5. 함께 들어보기
6. 동료평가
7. 상~


이건 음악 및 가사 링크
  1. 빈고백 - 유희열 - 비디오 - 가사
  2. 다행이다 - 이적 - 비디오 - 가사
  3. 출발 - 김동률 - 비디오 - 가사

하지만, 사실 한 시간안에 4,5,6번까지 다 하긴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6번은 빼고,
4번 다음 5번. : )

그리고 이 포스팅으로 아이들이 자신들이 부른 노래를 들어볼 수 있도록.
하,
몇몇은 들으면서 썩 좋은 기분은 아닐 듯.

좀 더 최선을 다했어야 하는 녀석들이 있었음.
기억하고 있으마.  



아무튼 아래가 그 결과물입니다. : ) 
보고 있나?!

http://yagatino.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
\"신고\"
")//]]>

토로록알밥 영어수업관련/Smart Tools audioboo, iPhone, 노래, 번역, 아이폰, 오디오부

교실에서 아이패드(iPad)를 활용하는 완벽 안내서 #샘_

2010.12.08 23:02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덜하긴 하지만, 제가 팔로우 하고 있는 많은 외국의 교사들을 보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학교에서 활용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 등지에서는 학교에서 노트북의 사용은 꽤 오래전부터 진흥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외국인 교사들이 전하는 여러가지 글들을 보다가, 오늘 보게 된 글은 이글입니다. 


저도 아직 아이패드가 없고, 학교에서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 확실한 사용처를 찾지는 못했지만, 아이패드 전용 앱만 소개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원활하게 사용가능한 앱을 소개 하고 있어서 이 글을 통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제 나름의 간단한 설명도 덧붙이겠습니다. 

이미 간단한 검색을 통해서,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앱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나 유용할만한 앱들도 있습니다. 

저도 물론, 영어수업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활용가능성에 대해서 생각 중이니, 위에 언급된 앱은 각자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36가지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앱을 나열하고, 설명된 부분도 말씀드리고, 제가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가능하다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 덧붙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은 글에서 공유하고 있는 슬라이드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1. Virtuoso : free :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가 적합하겠네요. 여러대의 아이패드를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간단하게 음악을 '연주'해볼 수 있는 앱입니다. 아이폰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2. Mia's playground : free : 아이들이 게임방식으로 모양을 익힐 수 있는 앱입니다. 유아들은 퍼즐 따위를 좋아하니, 꼬마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좋은 앱입니다. 
3. Toy story read-along : free (ipad  전용) : 단어에 하이라이트 해가면서, 이야기를 읽어주는 앱니다. 사용자가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그 내용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 Toy story 2, 3는 각 8.99$ 에 판매됩니다. 
4. iFontMaker : 7.99$ (ipad 전용) : 아이패드 전용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폰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헌데, 영어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영어를 학습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폰트를 만들어서,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이 부분이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5. Brushes : 4.99$- 아이폰, 7.99$-아이패드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할 수 있는 앱입니다. 슬라이드에 포함된 동영상처럼 대단한 작품도 만들 수 있죠. Flickr에 이런 작품을 서로 공유하는 그룹도 있다는 군요. 
6. keynote app : 9.99$ (ipad 전용) : 너무나 유명한 앱이죠.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니다. 우리 학교 환경에서는 사실 컴퓨터 연결상태도 그렇고, 사용하기에 쉽지는 않죠. 가격도 꽤 비싼 편이구요. 
7.  eClicker : eClicker (free, 아이폰, 아이패드), eClicker host (9.99$, 아이폰, 아이패드) : wifi를 기반으로, 실시간 poll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앱입니다. eClicker host가 정보를 취합하게 되겠네요. 
8. goodreader : 2.99$ : 저도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앱입니다. 다양한 문서들을 볼 수 있는 뷰어인데, 이 글에서는 다양한 포맷의 파일들을 VGA-out 커넥터로 연결해, 다른 사람과 볼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그리고 여러 그룹의 프로젝트를 공유하여 보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9. Dragon dictation : free : 자신의 말소리를 글로 써주는 앱입니다. 저도 수업시간에 활용해보려고 하고 있는 데, 말을 하면, 영어를 받아써주고, 그 글은 당연히 편집도 가능합니다. 
10. Super 7 : 0.99$ : 7이라는 답을 얻기 위해서 4칙연산을 사용하여, 여러 숫자를 배열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1. mobile mouse : 1.99$-아이폰, 2.99$-아이패드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2. smartnote : 0.99$-아이폰, 2.99$-아이패드 : 노트를 쓰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서로 받고 보낼 수 있는 앱입니다. 
13. photogene : 1.99$-아이폰, 3.99$-아이패드 : 사진을 편집하는 앱니다. 
14. posterous : free : 어린 아이들도 그림 따위만으로도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의도 같네요. 저도 요즘 써보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인데, 카테고리를 만들지 않고, tag를 나열해주어서, 그게 되리어 글 쓰기는 편하더군요. 
15. Guardian Eyewitness : free (ipad전용) :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사진을 제공해주는 앱
16. Doodle buddy : free : 너무나 유명한 앱이죠. 간단한 낙서가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비싼 미니화이트보드로 사용하라고 조언하네요. 
17. Idea sketch : free : 빠르게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는 앱입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기능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사진으로 저장하여, 메일로 보내고, 발표에 사용하거나 할 수 있고, 급하게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는 데도 매우 좋은 앱입니다. 저도 요즘 글쓰거나, 수업준비할 때 사용중입니다. 
18. 공짜책앱 : iBooks, Stanza :free : 셰익스피어의 작품 같은 걸 공짜로 구해 읽어라~ 이렇게 말하네요. 유명한 책 뷰어들. 
19. Air Video or Air Video free :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우리 수업에서의 활용도는 떨어지겠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확실히 높여주는 앱이죠.
20. Strip Designer : 2.99$ : 짧은 만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앱입니다. 
21. Google Earth : free :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여야 겠죠. 
24. Evernote : free : 두말할 필요도 없는 필수앱이죠. 자신의 노트를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등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도 연동하여 보고, 쓸 수 있는 앱입니다. 
28. i-Prompt : free : 이름이 말해주는 것처럼, 텍스트를 크게 보여주는 앱입니다. 한국어로도 잘 작동합니다.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제목과 내용을 붙여넣고, 스크롤 속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써보고 싶은 앱입니다. 
29. puppet pals : free : 사용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앱입니다.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고, 캐릭터에게 액션을 줄 수도 있습니다. 헌데, 외부로 export가 안된다는 군요. 저는 지금 써볼 생각입니다. 
30. Bill Atkinson PhotoCard Lite : free : 사진으로  ecard를 보낼 수 있는 앱입니다. 학생들에게 시키면, 재미있어 하겠네요. 외국에 있는 학생들과 e-pal만 가능하다면, 유용하게 써볼 수 있는 만한 앱 같습니다. 
31. Quck Voice : free : 빠른 녹음을 위한 앱입니다. 
32. StoryBuddy : 2.99$ : 사용자가 자신만의 e-book을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33. Doodle Dino Farm : free : 다마고찌를 떠올리게 하는 애완 공룡키우기네요. 이걸 써본 글쓴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니, 저도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조금 해보니, 예전 '미친 수족관'류의 게임이네요. 
34. Talking Tom Cat : free :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에 반응하는 고양이입니다. 헌데, 영어만 알아듣겠죠? 
36. Finger Count (fingerCountLt) : 0.99$ : 간단하지만, 숫자를 학습하는 게임입니다. 스크린의 1을 터치하면, one이라고 소리가 나며, 그 숫자가 사라집니다. 이렇게 100까지. 

이렇게 간단히(?) 유용한 앱들을 살펴봤습니다. 써볼만한 앱들은 bold로 표시해두었습니다. 


꼭 아이들을 위한 학습용이 아니더라도, 강추하는 앱은
Idea sketch, Evernote, Posterous, Drangon Dictation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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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태교]아내와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샘_ #육아당_

2010.11.10 13:57













아내가 임신을 하고, '태교'라는 걸 생각하면서, 
다른 분들이 보통 그러하듯, 아~ 이제 집에서 '클래식만' 들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아내고, 클래식 마니아는 아니지만,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즐겨 들었고 해서, 아이 머리에 좋다는 앨범 하나 사서 틈틈이 듣는 건 괜찮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주고, 제 아이팟도 집에 두고, 그동안 아이팟에 저장해둔 클래식 음악도 틀어놓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알콩이가 동요를 들을 때, 반응을 잘 보인다고 하더군요. 
하하. 

반응을 보인다는 건 좋아서이겠죠? 
그래서 동요 CD를 사고, 집에서는 유투브를 검색했습니다.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동요는 검색해도 원하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더군요. 

아무튼 동요도 듣고, 가사도 읽어보면서, 
저도 예전 기억을 떠올려봤습니다. 

되도록이면, 밤 9시부터는 알콩이에게 책을 읽어주려고 애쓰는 편인데, 
제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니 아내는 저에게 '동요를 직접 불러달라'고 요구(?)하더군요. 
헌데, 아이들을 위한 동요 모음곡 중에 제가 모르는 것도 많더군요. 

하루는 기분이 동해서, 
동요집의 가사를 보며, 알콩이에게 노래를 들려줬습니다. 
알콩이가 있을 법한 부분에 손을 얹고서요. 

그러고 나니,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려줘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에 '가사집'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웹에서 서비스 하다가, 앱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이리로 가보시면 됩니다. 


아이폰에 다운 받아놓은 '가사집'앱을 열고, 



노래를 검색해봅니다. 



웹에서는 검색되는 것들이, 아이폰앱에서는 완전히 검색이 되지 않더군요. 
왜 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자, 아빠가 좋아하고, 엄마가 듣기 좋아한다면, 알콩이도 듣기 좋아하겠죠? 

엄마가 느끼는 기분이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하니, 
엄마가 편안함을 느끼고, 좋다고 느끼면 아이에게도 편안한 기분이 전달될 겁니다.
늦은 밤에 집에서 노래를 부르니, 
옆 집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조용히 노래 부르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편안한' 기분을 주기 위해
정성들여 노래를 부릅니다. 

알콩이도 좋아해주겠지요? 

책을 읽어주고 나서, 노래를 불러주고 나서, 
'알콩이 잘 들었어~?' '알콩이, 아빠가 책 읽어준 것 잘 들었어?'
물어보기도 하는 데, ^-^ 
알콩이와 대화가 잘되어 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라. 




태교, 아이폰, 육아, 아이, 가사집, 노래, 음악,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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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태교]아내와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샘_ #육아당_

2010.11.10 13:57













아내가 임신을 하고, '태교'라는 걸 생각하면서, 
다른 분들이 보통 그러하듯, 아~ 이제 집에서 '클래식만' 들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아내고, 클래식 마니아는 아니지만,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즐겨 들었고 해서, 아이 머리에 좋다는 앨범 하나 사서 틈틈이 듣는 건 괜찮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주고, 제 아이팟도 집에 두고, 그동안 아이팟에 저장해둔 클래식 음악도 틀어놓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알콩이가 동요를 들을 때, 반응을 잘 보인다고 하더군요. 
하하. 

반응을 보인다는 건 좋아서이겠죠? 
그래서 동요 CD를 사고, 집에서는 유투브를 검색했습니다.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동요는 검색해도 원하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더군요. 

아무튼 동요도 듣고, 가사도 읽어보면서, 
저도 예전 기억을 떠올려봤습니다. 

되도록이면, 밤 9시부터는 알콩이에게 책을 읽어주려고 애쓰는 편인데, 
제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니 아내는 저에게 '동요를 직접 불러달라'고 요구(?)하더군요. 
헌데, 아이들을 위한 동요 모음곡 중에 제가 모르는 것도 많더군요. 

하루는 기분이 동해서, 
동요집의 가사를 보며, 알콩이에게 노래를 들려줬습니다. 
알콩이가 있을 법한 부분에 손을 얹고서요. 

그러고 나니,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려줘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에 '가사집'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웹에서 서비스 하다가, 앱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이리로 가보시면 됩니다. 


아이폰에 다운 받아놓은 '가사집'앱을 열고, 



노래를 검색해봅니다. 



웹에서는 검색되는 것들이, 아이폰앱에서는 완전히 검색이 되지 않더군요. 
왜 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자, 아빠가 좋아하고, 엄마가 듣기 좋아한다면, 알콩이도 듣기 좋아하겠죠? 

엄마가 느끼는 기분이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하니, 
엄마가 편안함을 느끼고, 좋다고 느끼면 아이에게도 편안한 기분이 전달될 겁니다.
늦은 밤에 집에서 노래를 부르니, 
옆 집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조용히 노래 부르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편안한' 기분을 주기 위해
정성들여 노래를 부릅니다. 

알콩이도 좋아해주겠지요? 

책을 읽어주고 나서, 노래를 불러주고 나서, 
'알콩이 잘 들었어~?' '알콩이, 아빠가 책 읽어준 것 잘 들었어?'
물어보기도 하는 데, ^-^ 
알콩이와 대화가 잘되어 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라. 




태교, 아이폰, 육아, 아이, 가사집, 노래, 음악,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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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으로 영어공부하기 : Evernote활용하기

2010.10.26 21:06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잘 익힐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의 영어공부도 좀 더 즐겁고,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영어의 간편한 왕도를 찾자는 생각은 아닙니다.), 좀 더 내가 익숙한 기기를 활용해서, 내 영어공부에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고민합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저의 경우엔 아이폰3GS)을 쓰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노트 앱인 Evernote를 활용하여 영어공부를 하는 데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Evernote는 자신이 작성한 문서를 웹공간에 편하게 동기화시켜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내 컴퓨터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지만, 저는 설치는 하지 않습니다. 그만큰 컴퓨터로 긴 노트를 작성하지 않기 때문이고, 저는 뭔가 긴 글을 작성할 때에는 Google Doc을 쓰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아이폰으로 Evernote를 쓸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영어공부(라고 쓰고, 훈련이라 읽습니다.)하는 데, Evernote와 아이폰을 활용하는 방법
1. 주된 영역 : 단어이해, 말하기 - 일종의 Retelling stories
2. 꼭 필요한 것 : 좋은 생각 한 권(과월호라도 상관없음), 아이폰(혹은 Evernote앱이 설치되는 스마트폰)
3. 있으면 좋은 것 : 사전 혹은 전자사전
4. 진행순서 
  가. 먼저 준비한 좋은생각을 꺼내고, 오늘 날짜에 맞는 페이지를 폅니다. (달은 달라도 상관없죠. 2월이라면 문제? ^-^)
  나. 하루에 두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가지 다 읽어봅니다.
  다. 둘 중 하나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고르세요.
  라. 좋은생각은 치우고, 방금 선택한 이야기를 영어로 한다면, 어떤 표현이나 단어는 꼭 알아야 할지 생각해보고 메모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전을 좀 찾아도 됩니다. 한영사전을 쓰시면, 당연히 콩글리쉬를 사용하게될 가능성이 있지만, 괜찮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으시면, 바로 다음단계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마. 책을 다시 보면서, 중요한 문장에는 표시(밑줄 등)를 하고, 필요한 단어나 표현들을 사전으로 찾아봅니다. 이 때, 한-영 사전을 통해서 표현을 찾고, 같은 표현을 영-한, 영-영 사전에서 확인하고, 예문으로 재확인한다면 좋습니다.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다면 한-영 사전만으로 필요한 표현을 갖춥니다.
  바. 이제 책을 마주하며, 최대한 간단한 문장으로 말해봅니다. 이 경우에, 한 문장씩 번역을 하지 않으려면, 그 문장 전체의 의미에 맞춰서, 뜻이 통하도록 말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쉽게 표현해서 말이죠.
  사. 위 연습을 여러번 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마. 이제 아이폰을 꺼내어, Evernote앱을 열면 됩니다. '음성'메모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녹음 하시면 됩니다. 
  


<Evernote앱 열고, '음성' 선택>




<3, 2, 1 카운트 다운 후, 녹음이 시작되면, 좋은생각이야기 녹음>



<제가 녹음해놓은 것들이 보이네요>



<녹음을 하고, '동기화' 시키고 나면, 컴퓨터로도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라고 하면, 좀 막연하게 들리실 지 모르겠지만, 좋은생각은 우리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책이라, 평소에 사용할만한 한글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쓰는 은유나 비유 표현들이 있으니, 그걸 글자 그대로 영어로 옮기려고 한다면, 콩글리시 투성이인 영어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쉽게, 그리고 그 내용만 풀어서(너무 표현 양식에 얽매이지 않고) 영어로 말해보고자 한다면, 의미있는 학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양적 성장을 통해서, 질적 발전을 꾀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의 경우, 다양한 상황에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내용중심으로 이야기를 읽고, 그것을 표현해보려고, 이렇게 저렇게 머릿 속으로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큰 영어공부가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영어교육계에서 늘 인기있는 'meaning'(유의미한) 학습이 어느 정도 되는 것이죠.


저는 아내의 뱃속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는 우리 아기, 알콩이, 에게 좋은 생각을 매일 읽어줍니다. 물론 아이를 위한 책을 먼저 읽어줍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나 '사과가 쿵' 같은 책이요. 그런 책을 먼저 읽어주고 나서, 좋은생각을 읽어주고(주로 행복한 이야기, 가슴 따뜻한 이야기), 그걸 영어로도 읽어줍니다. 우리 알콩이에 제 영어연습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죠. 알콩이를 상대로 연습하고 나서, 아이폰을 통해서, Evernote에 녹음을 합니다.

녹음을 하고, 웹으로 바로 동기화가 되면,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도 좋습니다. 영어공부 파트너가 있다면, 그 파일들을 공유하면서, 파트너의 이야기를 읽고, 그에 대해서 말로든, 글로든 코멘트를 달아보는 것도 훌륭한 영어공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성취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되죠. 녹음 10개를 하면, 나에게 선물을 주겠어 라고 생각해도 좋고, 저처럼 아내에게 자랑해도 좋습니다. 꾸준히 하고, 쌓여가는 녹음 파일들이 여러분 공부의 포트폴리오가 되겠지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가끔 녹음하는 걸 잊기도 하고, 너무 피곤하면, 녹음은 하지 않은 채 잠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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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sykim81

    좋은 방법이네요. 에버노트 무료 제공 용량이 조금 적은 게 약간 아쉽습니다만... 조금 다른 얘기지만 smart.fm 어플도 혹시 써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단어나 간단한 표현 암기에는 거의 최고의 어플인 것 같습니다.

  2. 음.. 무료용량에 대해선 생각못해봤네요. ^-^ smart.fm 다운은 받아놓은 것 같은데.. 사실 아이폰으로 공부~잘 하지 않습니다. 짬짬이 책읽는 데 활용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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