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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진을 탐색하는 또 다른 방법 ‘구글포토 타임라인’ 기어이 구글은 구글 포토의 업로드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적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사진을 저장하러 가야 하나’ 고민하게 될 겁니다. 제 조언은 특별히 사용할 만한 서비스가 없다면 구글포토에 남고, 유료 사용자로 전환하라는 겁니다. 예전에 가장 유명했던 사진 무료 저장 서비스는 flickr 였습니다. 원래 인터넷 갤러리의 성격이 강했지만, 파격적으로 2TB 공간은 무료로 제공해서, 수많은 사용자들이 사진을 저장하려고 몰려 들었습니다. 그리고 곧 flickr도 유료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저장’ 기능 빼고는 특별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사진을 다운받아 구글포토로 옮겼습니다. 현재 저는 구글드라이브 2TB 요금제를 구독중입니다. 한 달에 11,900원을.. 더보기
[강추]검색결과 이야기 동영상 만들기 : Google Search Story @googlekorea #krsam #elt_ 오늘 새롭게 알게된 구글 서비스입니다. 구글의 검색 + Youtube 서비스를 합친 형태입니다. 일단 제가 만든 Google Search Story 를 보시죠. : ) 총 6개의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형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 그림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쉽게 되실 것 같네요. 검색형태는 웹/이미지/지도/뉴스/블로그/제품/책 등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형태를 정한다. 2. 제공하는 음악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3. 자신의 Youtube계정에 동영상을 업로드 4. 그리고 원하는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자신의 Youtube계정에 가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일단, 어떤 주제에 대해서 짧게 동영상을 만드는 용도로 선생님.. 더보기
[Google lab활용]Google sets : 연관된 단어 쉽게 찾기 요즘 트윗터에서 영어교사 모임(?) 혹은 그룹(?)이 생기면서, 블로그 글을 쓸 때, 아예 청자를 영어선생님이라도 생각하면서 쓰려고 합니다. 그러니 훨씬 쓰기가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글의 일관성이나 주제도 딱 정해지는 것 같고 말이죠. 여러가지 생각들이 정리되기 전에, 내가 활용해보기 전에, 섣불리 블로그로 올리기 보다는 스스로 활용해보고,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던 생각을 고쳐먹고, 아이딩어(좋을 수도 있고, 엉망일 수도 있죠)가 떠오르면, 일단 기록하려고 합니다. 제 evernote에만 기록할 수도 있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반응이 있으면, 더 멋진 수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오늘도 큰 고민없이 포스팅을 써내려 갑니다. 스스로에게 하는 첫 질문. 어떤 기준으로 이런저런 서비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