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Phonics 서비스 : Reading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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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Phonics 서비스 : Reading Bear

토로록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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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NW에 소개된 서비스입니다. 

Wikipedia의 공동설립자 중 한명명인 Larry Sanger가 만든 서비스입니다.
4세에서 7세(미국의 K-12 학령기 아이들)아이들의 교육을 돕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이 사이트는 '중요한 모든  Phonics 원리들'을 아이들에게 비디오를 통해 제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둘러보니 방대한 양의 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보기 : http://www.readingbear.org/

50개의 프레젠테이션이 제공될 것이고, 그를 통해 1,200개가 넘는 단어들을 다루게 된답니다. 그리고 단순히 단어를 발음하는 데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의미와 문맥도 중요하게 다룬다고 합니다. 또한  Wikipedia가 그런 것처럼, 전세계의 자원봉사자들이 이 서비스의 내용들을 편집하는 것을 도왔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것은 WatchKnowLearn의 한 후원자가 Sanger의 4살된 아들이 책을 잘 읽는 것을 보고, Sanger가 아들에게 독서를 가르친 방식을 옮겨보자고 한 게 시작이라고 하네요. 

Sanger의 교육법에 대해서 그의 블로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I started teaching my little boy to read beginning at 22 months, and by age four, he was decoding text (reading, in that sense) quite fluently at the sixth grade level, or above. I’ve discovered that there isn’t a lot written about the subject of baby reading.  So I have written a 45,000-word essay on the subject.”

간단히 번역해보면, 
"저는 내 아들이 22개월 되던 때부터 읽기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4살이 되었을 때, 아이는 (미국의) 6학년 수준이나 그 이상(미국나이 11~12세)으로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제가 영아의 독서를 주제로 하는 글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제가 그 주제에 대해서 45,000단어 에세이를 썼습니다."
 
*위의  45,000-word essay를 클릭하시면, 그가 쓴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ReadingBear서비스를 둘러보고 싶으시면, 아래 영상을 한번 보세요. 

 
 * 화면 아래 cc버튼을 누르시면, 영어자막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당장 이런 것들을 가르칠만한 기회는 없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면 좀 더 효과적인 활용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보다 Larry의 글을 한번 읽어봐야 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도 '대가없이도'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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