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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련/Smart Tools

좋은 발표 = 좋은 내용 + 정성담긴 디자인


얼마 후, 
에버노트에 대한 발표를 하나 해야 해서 
프레지를 둘러보다가 찾았습니다. 


자신의 외국어학습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어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는 방식인데,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큽니다. 

대상을 '성인'으로 잡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게다가 '멋진 디자인'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서,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 )


블로그에 담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