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사/Instant blogging

한 밤의 여유

잠자기 전,
이불 속에서 책과 마주한다.

이상은이 독일을 담은 책을 읽으며 나도 언젠가
가보리라 생각하며,
또 읽을 책들을 좀 사서 쟁여 놓아야 겠다
라고 생각한다.

오롯이 홀로인 순간,
자유롭고 행복하다.

내일은 주말이라 좀 더 여유부릴 수 있는 지금.

현재 게시글은 휴대폰에서 Pocket Bloger를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일상사 > Instant blogg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mpodong in rain  (0) 2009.02.20
k10d 영입.  (0) 2008.07.05
Rollei 35s를 팔았다.  (0) 2008.07.03